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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자전거 타고 소도시 여행 일본 세토우치

13 May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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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지 ‘일본 세토우치瀬戸内’는 어떤 곳일까?

세토 내해는 일본의 혼슈와 시코쿠, 규슈에 둘러싸인 동서 길이 450km, 남북으로 15~55km의 길고 좁은 바다로 일명 ‘일본의 지중해’로 불리는 곳입니다. 호수 같이 고요하고 잔잔한 해면에 크고 작은 3천여 개의 섬이 점점이 있고, 예로부터 해상 교역의 중심지로 번성한 곳입니다. 세토 내해를 포함한 연안 지역을 일컫는 세토우치는 자연, 기후, 풍속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국적인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세토우치를 즐기는 방법 중 으뜸은 사이클링으로 알려져 있다. 걷기엔 너무 크고, 차로 빠르게 지나치기엔 아쉬운 세토우치의 풍경을 적당한 속도로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자전거의 성지’라 불리는 시마나미카이도를 비롯해, 사자나미카이도, 도비시마카이도로 이어지는 세토우치 자전거 여행은 섬과 섬, 항구와 항구를 연결하는 바닷길을 따라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일본의 소도시를 여행하기는 아직 한국에서는 정보가 많지 않아서 쉽지 않는 경험입니다. 물론 체력이 따라야 하고, 언어적인 부분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 격언을 가끔은 일상 속에서 맞지 않을 경우도 많지만, 사서 고생했던 자전거 여행을 인생에 한번쯤 도전해 보라는 여행 참고용 책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고생을 자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했던 순간 순간이 강렬했기에 이 책을 보고 ‘시도’해 보길 바랍니다.

자전거 타고 소도시 여행-세토우치는 자전거 여행을 위한 세심한 정보와 함께 일본의 세토우치 지역을 자전거로 여행했던 멤버들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출판 및 구매 문의 : 인페인터글로벌 (02-3473-5822) global@inpainter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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